어쩌다 보니까 에리에게 손이가서 정작 본인마저 에리 공략중
아이는 하루카 2세고 료는 왠지 손이않가더라구요 ㅋ;;;;
게임내용에 대해서 약간 이야기 해 보자면
프로듀서의 시점이 아니라 아이돌의 시점이라는게 정말 참신하게 느껴지는 DS 입니다
신규 유저들이든 기존의 팬이던 어느쪽도 쉽게 접할수있게 바꿔 놨습니다
그래서 인지 성우들도 애니메이션 성우들분을 전부 고용했고요
(여담으로 오리지날 아이마스에서는 2명인가를 제외하고 전부 무명이었습니다)
예전엔 프로듀서로서 아이돌 후보생을 내가 가르쳐서 최고의 아이돌로 만드는 게임 이었다면
이번엔 게임 캐릭터의 시점으로 생활을 풀어나가며 성장해나가면서 아이돌이 됩니다
기존의 아이마스와는 확연히 차이나는게 남코의 노력이 보이는군요
게임 내부에 대해 약간 얘기 해보자면
우선 기존의 아이돌 마스터가 1주일 단위던것에 비해
이번 DS 에서는 하루가 단위로 바뀌어서
생각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예전엔 한턴에 한번 선물이 왔지만 이번엔 7턴이 되어야 선물이 온다는거죠)
그리고 레슨의 방식이 싹 바뀌었습니다
전에 있던 두가지 능력치가 같이 오르는 레슨은 일절 삭제 되고
이번엔 오로지 보컬,댄스,비쥬얼 하나씩만 오르는 레슨만 있어요
그리고 레슨 미니게임이 바뀌었습니다
보컬 미니게임 경우엔 난이도가 장난이 아닌데요
자기가 선택한 노래의 가사중 빠진 글귀가 왼쪽에 리스트로 뜨는데
제한시간내에 최대한 빨리 붙여 넣는 게임입니다만
노래를 일본어로 완벽하게 외우고 있는게 아닌이상
굿레슨 받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댄스레슨 경우엔 뭐랄까.....태고의 달인...?
리듬액션 게임으로 바뀌었는데
화면 밑에 주황,파란 패널이 있고
내려오는 노트에 맞춰서 패널을 눌러서 점수를 따는 미니게임입니다
이런류에 약하신분이 아니면 굉장히 굿레슨 받기가 쉽습니다
비쥬얼레슨
오리지날 아이마스에선 지옥같은 레슨이었지만 이번작에서 바뀌면서
굉장히 재밌어 졌습니다
왼쪽위에 원하는 표정이 있고
화면에 여러 표정들이 날아다니는데
같은 표정을 집어내면 되는게임입니다
그러면 오른쪽 아래에 괴혼(....)이 있는데 거기에 붙어요
남코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합니다 처음보고 웃어버렸어요
커뮤니케이션은 전과 비슷합니다만
오디션이 크게 바뀜으로서 전작같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목숨걸 필요는 사라졌습니다만
확실히 퍼펙트 따면 오디션이 굉장히 편해지니까 가능하다면 퍼펙트를 노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오디션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예전엔 타이밍에 맞춰서 어필을 하는식이었지만
이번작에서는 시작하면 그냥 합격률이 보입니다
그 합격률이 시간에 비례해서 쭉쭉 떨어지는데
이떄 추억 폭탄을 사용해서 굿이 뜨면 합격율 상승
그리고 실패하면 합격률 다운
그리고 오디션이 끝나면 현재 가지고 있는 추억폭탄이 싹 사라지기떄문에(중요!) 아끼지 말고 펑펑씁시다
오리지날 아이마스때는 퍼펙트로 열댓개씩 따놓고도 다음 오디션에 쓸려고 아끼는등
조금은 관리가 필요했지만 이번작에선 그럴필요까지는 없어요
다만 오디션에서 실패하니 바로 배드엔딩에 치닫는 결과가....(아직초반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디션에 합격률만 뜨니까 정말 붙을지 않붙을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아직 하루 플레이 하고 적은거라 사실 다른 비리나 확실한 정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알아낸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결론은?
기존의 아이마스와는 확연히 달라서 재밌어요
새로운 시도도 많이 보이고 맘에 듭니다만
보컬레슨 난이도 관광이라 보컬레슨을 않했더니 다른능력치는 높아지고 이능력치는 그대로 lllOTL....
좀더 분발해서 다른엔딩도 봐야지요
지금본건 위에서 말했던 오디션에서 떨어져서 자괴감에 빠진 에리는 그냥 히키코모리 아이돌로 남게된다
엔딩끝
뭐야 이게!!
첫엔딩이 이모양이라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에리경우엔 히키코모리에 겁도많은 넷 아이돌 이지만
진짜 아이돌로 데뷔하면서 자신을 바꿔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만
배드엔딩이 그냥 히키코모리로 남는다니 이럴수가 ㅋㅋㅋㅋ
애정이 모자란걸까요 좀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쨋든 게임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AIDO-
마지막 짤은 합체기 쓸 기세.JPG